프로페시아가 여성탈모치료에 매우 효과적인 것은 이미 여러 연구를 통해 증명되었습니다. 여러 탈모클리닉에서 프로페시아를 복용하고 탈모치료를 한 여성환자들의 사진을 모아보았습니다.
위 사진의 폐경기 여성은 앞머리와 옆머리의 남성형 탈모 불황을 경험하고 있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피나스테리드는 태아의 잠재적인 선천적 결함 때문에 가임기 동안 여성에게 안전하지 않습니다. (이점은 주의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연구에 따르면 더 많은 양의 피나스테리드 정제가 여성의 머리카락을 유지해주거나 많은 경우 새로운 머리카락을 자라게 해준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위의 오른쪽 사진은 여성 환자가 매일 피나스테리드 2.5 mg 를 복용한 지 5개월 후의 사진입니다. 수술이나 다른 의학적 치료법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위사진의 61세 여성은 2018년 8월 기준선에서 관찰되었습니다. 그녀는 이미 매일 스피로놀락톤 100mg과 피나스테리드 1mg을 복용했지만 우리는 그녀의 피나스테리드 용량을 5mg으로 늘리고 국소 미녹시딜 5% 스프레이를 추가했습니다. 그녀는 6개월 후에 큰 개선과 함께 후속 조치를 위해 관찰되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같은 클리닉에서 프로페시아로 탈모치료를 받은 다는 여성환자들의 사진입니다.
알약처럼 부작용이 많지 않으면서 알약만큼 효과적인 머리에 바르는 피나스테리드를 사용해보세요.
다른 연구결과에 의하면 여성 환자의 62%는 항안드로겐 효과가 있는 드로스피레논과 에티닐 에스트라디올이 함유된 경구피임제를 복용하면서 피나스테리드 2.5 mg/d를 사용하여 탈모가 어느 정도 개선되었음을 입증했습니다.